합리적인 가격으로 남성셔츠 시장 선도
(주)M.O.V. 김맹규 대표이사 (패션브랜드부문/ 더셔츠스튜디오)


 

 

 
 
“30년간의 셔츠 외길을 통해 기획, 생산, 판매를 직접 주도한 결과, 합리적 가격과 품질 그리고 아이덴티티에 대한 자부심과 진정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M.O.V.(대표 김맹규 www.theshirtsstudio.com)는 가격 거품이 많던 국내 남성셔츠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근성을 높여 중저가 로드샵 브랜드 더셔츠스튜디오를 통해 고객에게 어필, 남성패션을 선도하고 있다. 

   
▲ ㈜M.O.V. 김맹규 대표이사
2000년대 남성들의 패션에 대한 두려움과 스타일링을 과감히 제거하며 차별화된 트랜드를 주도하면서도 합리적인 스타일링과 가격을 제안해 연간 400여개 스타일에 육박하는 셔츠 스타일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생산 중심으로 가격대비 높은 품질을 선보이고 있는 것.

더셔츠스튜디오는 현재 온라인 및 해외 유통망을 통한 브랜딩과 오더셔츠, 라이센스 등 새로운 사업영역을 통한 뉴 패러다임을 설정,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철저한 시장 검증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더셔츠스튜디오는 타사와는 차별화된 수준 높은 품질로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95%이상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어떤 남성 코디네이션 브랜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으며 우수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특히 마진을 없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여 상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맹규 대표는 “10주년을 맞이하다보니 제2의 성장 동력을 구축하여 해외에 메이드 인 코리아를 내세우며 진출할 계획이며 내부로는 구성원이 꿈을 가지고 모든 것을 펼쳐볼 수 있는 패션기업으로 만들 것” 이라고 말했다.
 

   
▲ 더셔츠스튜디오의 다양한 셔스와 패션 소품들

Posted by harimao'Ta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