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행사명 및 주최,주관

-행사명 : 2013 한국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대상
-주   최 : 한국미디어리서치
-주   관 : 2013KCSBA운영사무국 
-후   원 : 일간스포츠, 한국미디어연합뉴스

 

2)응모신청 및 심사
-접수기간 : 분기별 상시

-서류심사 : 매월 셋째주 월, 화 심사(사전조사)

-최종심의 : 매월 셋째주 금요일 최종 심의(섭외종료)

-지면발표 : 익월 둘째주 목요일 일간스포츠 지면 및 일간스포츠 온라인기사(일정협의)

                일간스포츠 지면 게재 시점으로 2~3일전에 한국미디어연합뉴스 입점 보도, 연합뉴스 

                기획기사 제공 

 

3)응모분야
--응모대상 : 각종 기업 및 기관, 단체
(기업브랜드/지역특산품브랜드/서비스품목/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 및 서비스 품목에 관한 기업 및 기관 등)

 

4)응모방법

-부문별 대상: 참가신청서 1부, 사업자등록증 1부
  (팩스 또는 이메일 접수)

 

5)신청서 작성방법 및 필요서류
-참가신청서는 양식에 맞게 작성해주시고, 경쟁 브랜드를 같이 작성해 해당기업의 대표자 승인을 필히 득한 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정된 기업은 보도자료와 브랜드 이미지, 회사 로고 및 대표자 프로필 사진을 이메일을 통해 보내주시기바랍니다.

 

6)참여업체 공지사항

-참가 신청서 접수가 진행된 이후 KCPBA운영사무국 지정일에 맞춰 참가비 결제가 진행되야한다.

(담당자문의)

-참가 동의는 신청서가 접수된 이후부터 유효하며 평가종료 후 탈락기업은 전액 환불과 함께 KCPBA행사자격에서 제외시킨다.

-참가 접수 이후 기업에 일방적인 참가진행 방해요인은 인정받지 못하며 행사운영에 피해되는 행위는 법적인 고발조치 당할 수 있으며 사전 협의된 부분은 참가비에 20%를 제외한 금액만 환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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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미디어보도를 중심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문 -한국미디어연합뉴스-

 

‘한국미디어연합뉴스’는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수 많은 미디어 컨텐츠를 검색, 노출시키고 바른
언론의 자세로 국민들의 알 권리를 만족시키는 종합미디어신문사다. 한국미디어리서치에서 발행되는 신문이며 마케팅여론조사, 제품 및 소비자조사, 언론 매체접촉도를 통해 정확한 정보와 이슈가 되는 내용을 소개한다. 미디어의 발 빠른 움직임과 정확한 방향을 분석하는 한국미디어연합뉴스는 특정한 곳에 치우친 편파적인 보도를 배제하며 갑을논박의 생각을 모두 수용한다. 판단은 독자들이 내리며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 이슈, 정보에 대한 부분은 연합된 미디어매체의 연결고리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전달에 초점을맞춘다.‘한국미디어연합뉴스’의 그 힘찬 발걸음에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harimao'Taks :

중앙일보 미디어그룹으로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는 신문” 을 만들며 소비자가 선택한
가장 인기 있는 신문’ 일간스포츠입니다.
 
 
“글로벌 신문! 해외동포에게도 각광”
 
 세계 25개 도시. 일간스포츠는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 세계 25개 도시에 일간스포츠가 직접 보내집니다. 물론 세계 어디에서나 인터넷으로 신문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독 종이 신문으로 일간스포츠를 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해외에도 많아 전 세계 25개 도시에 직접 배달되고 있습니다. 이 덕택에 일본 도쿄 같은 지역에선 아카사카 신주쿠 등 도심 가판대에서 일간스포츠를 직접 사 볼 수 있습니다.
일간스포츠를 꼬박꼬박 받아보는 독자들은 가까운 일본을 비롯해 유럽과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자카르타 콸라룸푸르 싱가포르 등 동남아, 인도 사우디 등 서아시아 등 전세계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이들은 구독료의 5~6배나 되는 항공 운송료와 배달료를 기꺼이 지불하고 일간스포츠를 받아보는, 그야말로 열혈 IS 맨들입니다.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만 일간스포츠를 종이 신문 상태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제작된 신문을 전용 라인을 통해 전송 받아 미국 LA 뉴욕 시카고 등 미국 대도시에서 찍어 한인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에서 인쇄, 판매되는 일간스포츠는 50만 부를 넘습니다.
해외 독자의 경우 매일 구독하는 '데일리 독자'와 주 2~4회 받아보는 '비 데일리 독자'로 구분됩니다. 거주하는 지역에 매일 직항이 있으면 매일 받아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런던 시드니 뉴질랜드 사우디 인도 등은 2~4일 분량을 한꺼번에 묶은 일간스포츠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비데일리권은 구독료와 항공 운임료, 배달료를 합쳐 한꺼번에 8만~9만 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배달되기까지는 데일리권의 경우 반나절, 오지일 경우에는 우편 배달까지 포함해 1주일까지도 걸립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시간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날짜가 지나도 상관없다. 비용은 얼마든지 지불하겠다"는 골수 팬들입니다.
통신과 미디어의 발달 및 무역장벽의 제거로 각국의 시장이 하나가 되고 소비자들의 기호가 비슷해지는 글로벌 시대. 그 엄청난 글로벌의 파고에도 끄떡없는 가장 글로벌 한 신문이 바로 일간스포츠입니다.
일간스포츠는 국내1등 신문사를 넘어 세계의 언론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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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한국소비자선호브랜드대상(경영혁신부문 / 금속양식기)

 

“아름다운 나눔 경영 실천…성공 기업의 필수조건”

유진크레베스(주) 문영기 대표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매출 증대 뿐만 아니라 나눔 경영을 실천해 사회환원 활동에 역량을 집중시켜야 합니다.”

금속양식기 제조기업 유진크레베스(주)(대표 문영기 www.yujinkreves.com)는 세계적인 수준의 금형기술과 제품의 경도를 최적화시키는 열처리기술, 기계작업과 연마공정 등을 거쳐 생산된 고품질의 제품들이 해외시장으로부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를 높게 평가받아 한국소비자경영평가원에서 주최하고 일간스포츠와 한국소비자연대뉴스가 후원하는‘제1회 한국소비자선호브랜드대상(금속양식기 부문)’을 수상했다.

유진크레베스는 1996년 회사설립 후 베트남에 해외 생산거점 법인 유진비나(YUJIN VINA CO.LTD)를 설립해 높은 수준의 금형기술력을 바탕으로 30여종의 고품질 금속 양식기를 독일, 영국, 네덜란드 등에 연간 8,000만개 이상 생산․수출하고 있다.

미국, 호주, 독일 등 세계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 유럽의 WMF, IKEA, SAMBONET AUERHAHN, 미국의 ONEIDA, WEDGEWOOD, LENOX 등 유명 브랜드를 통해 유진크레베스의 제품은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

 

명품 가방브랜드에 납품

유진크레베스는 2009년 9월 신사업 분야인 여성용 가방 액세서리 시장에 진출했으며, 미국의 명품 가방브랜드 코치(COACH)사와 계약을 하고 가방에 부착하는 금속제 액세서리를 납품하고 있다.

문영기 대표는“베트남의 저렴한 인건비로 인해 명품가방을 생산하는 가방공장은 많지만 가방에 들어가는 액세서리는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어 충분히 베트남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은 품목이라 확신했다”면서“품질 테스트에 까다롭기로 소문난 명품 가방장식 업체에 납품하기까지 쉽지는 않았지만 이미 최고급 양식기의 금형기술과 도금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품질을 테스트하고 합격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으며 월 350만개이상 생산해 납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속제 식탁용품 세계 1위 생산업체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양식기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과 금형기술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유진크레베스만의 제품생산 노하우를 쌓은 결과 현재 유럽 대기업들로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으며 연매출 500억 원을 바라보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베트남에서 교육․의료활동 지원

나눔을 통해 가치를 실현하는 유진크레베스는 국격 향상을 위한 민간외교 분야에서 일익을 담당하는 롤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 선의복지재단, 한국 심장재단, 세종병원, 여의도순복음교회, KT&G 등과 협력해 가정 형편이 어려워 제 때 심장병 수술을 받지 못하는 베트남 어린이들을 한국으로 데려와 무료로 수술해 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유진크레베스는 베트남 현지 공장에서 양식기 하나를 생산할 때마다 1원씩을 적립해 베트남, 중국, 라오스, 필리핀에 있는 해외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해 무료 수술사업을 하고 있다. 더불어 베트남 하노이에‘Sunny Korea 적십자병원’을 설립했다.

또한 문화체육사업의 일환으로는 다낭 태권도 전용 체육관을 설립하고 베트남 다낭시에 전국 태권도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우리나라 전통 태권도를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중국 내몽골 자치구 통랴오시에 있는 내몽고 민족대학교와 협력해 한국어과를 설립하고 장학 사업을 벌이고 있다. 향후 필리핀, 우크라이나, 라오스에서도 교육과 의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 대표는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과 관련해 많은 기업이 마음은 있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스푼 하나를 만들 때마다 적은 금액이지만 적립하면서 나눔을 실천했던 게 이제는 꼭 실천해야 할 현지인들과의 약속이 됐다”고 말했다.

서재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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