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저 요금제로 MVNO 업계 돌풍
(주)머천드코리아 윤기한 대표 (서비스혁신부문/이동통신재판매)
내․외국인대상 선불형 서비스 8월 런칭

   
이동통신재판매(MVNO) 시장에서 틈새 전략 및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실현해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주)머천드코리아(윤기한 대표, www.마이월드.com

)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내손안에 통신세상‘마이월드(My World)’브랜드를 내세워 MVNO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마이월드의 브랜드를 기반으로 국내 최저 요금제를 실현하고 있는 것.

LG유플러스 1호 MVNO사업자로 현행 2년 약정위주의 스마트폰 요금제가 주는 소비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6개월 약정폰을 선보였으며 국내 최저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월드는 월 기본료 4,500원(1초/1.8원 무료문자 50건)의 마이컷 요금제와 월 기본료 1만3,000원에 무료데이터 1G를 사용할 수 있는 알뜰스마트 요금제 마이테이타를 출시했다. 일반 이동통신사 대비 2배 이상 정액 통화를 제공하는 마이더블 요금제도 인기가 높다.

   
▲ 머천드코리아-윤기한 대표이사
전국 판매점 5,000여곳과 거래중인 국내 최다 거래업체인 마이월드는 외국인대상 선불폰(PPS) 서비스 및 내국인 대상 후불폰 서비스가 핵심 사업이며 단기체류자 및 여행객 렌탈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내국인 대상으로도 선불폰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통화량이 적은 노년층, 주부, 미취학아동, 저학년 미성년자, 세컨드(2nd)폰 사용자가 주 타겟이다.

특히 외국인 선불폰 서비스에 국내 최대 판매점 인프라를 이용, 선불 MVNO부문 국내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되며 업계 최초로 MVNO 전용 제휴카드를 발행해 선불폰을 사용하고 있는 외국인이 마이월드 멤버스 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윤기한 대표는“합리적이고 경제적인 다양한 요금제로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실현해 MVNO업계 1위를 유지하겠다”면서“내․외국인대상 선불형 서비스를 8월 런칭할 계획이며 내국인 시장은 후불시장이 99% 이상 형성되어 있는 시장을 합리적인 선불형 요금제를 도입해 불필요한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고객중심 알뜰통신사 마이월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정연석 기자 movie@
   
▲ 머천드코리아-마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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