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언어발달 향상 위한 드림톡으로 업계 선도”

드림톡㈜ 김희성 대표 (교육브랜드부문/영유아학습교구)

 

 

 
 
“업계에서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차별화되고 유용한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며 조기교육이라는 학습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진정한 놀이학습의 제품을 고민하고 연구해 나갈 것입니다.”

드림톡㈜(대표 김희성 www.csdreamtalk.com)은 영유아에게 세상에서 들을 수 있는 모든 소리와 실감나는 스토리텔링 등 어디에서도 접해보지 못했던 차별화된 콘텐츠를 체험하면서 언어 발달은 물론 재미와 학습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드림톡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드림톡 놀이학습은 영유아의 신체 및 인지발달과 두뇌발달에 효과적이다. 드림펜으로 그림이나 글씨를 터치하면, 입력된 소리(한글, 영어, 동요, 리듬, 효과음 등)를 통해 신나게 종알거리며 즐겁게 놀면서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자체 개발한 학습기에서 맑고 좋은 소리를 들으며 맛있는 음식의 기억처럼 학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소리동화, 사물인지동화, 한글동화, 영어동화 등 다기능 통합 동화책을 선보이고 있다.

   
▲ 드림톡으로행복하게
드림톡 캐릭터영어 동화책은 한글과 영어 그림 소리를 동시에 보고 들을 수 있는 스마트한 동화책으로 한글, 영어, 창의력까지 한꺼번에 해결해 준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쉬운 소재들로 꾸며져 있어서 한글, 영어를 즐기기에 부담이 없다. 영어회화, 우리말, 효과음 등 100~150여 가지의 소리가 들어있으며 드림펜으로 버튼 그림을 터치하면 볼륨조절과 한글, 영어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모든 페이지가 무반사 코팅제품으로 되어 있어 형광등 밑에서도 눈이 피로하지 않으며 안전한 둥근모서리로 처리되어 있어 다칠 염려도 없다.

김희성 대표는 “현재 영유아의 언어발달 향상을 위한 출판물을 기획, 개발하고 있으며 향후 사고력과 상상력을 더욱 신장시킬 수 있는 영상콘텐츠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즐기며 놀이하며 익히는 드림톡 캐릭터영어 동화책으로 아이들의 창의력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헌희 기자
   
▲ 드림톡 제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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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등 해외로 친환경 초콜릿 수출할 것”

㈜푸른제주 박현주 대표 (식품경영부문/웰빙초코렛)

 

 

 
 
“수제 초콜릿 재료를 사용한 건강에 좋은 친환경 초콜릿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등 해외로 수출할 계획입니다.”
㈜푸른제주(대표 박현주 bluejeju.ejeju.net)는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감귤, 한라봉, 백년초, 참다래 등을 이용해 친환경 초콜릿 제품을 만들어 공급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초콜릿과 크런치 제품은 설탕 대신 올리고당이 가미되어 건강에 좋아 인기를 끌고 있다. 클린 기업정신으로 주원료를 제주산을 이용해 청정제주 이미지를 그대로 제품에 담은 것.

또한 청정지역인 제주도 곡물을 올리고당으로 버무리고 그 위에 초코를 입힌 웰빙 상품인 시리얼바 올레둘레를 출시할 예정이다. 리얼 초콜릿을 사용하여 겉은 부드럽고 안에는 제주도 특산물이 첨가되어 있어 식사대용으로 가능하다.

   
▲ 푸른제주 올레둘레 제품
이와 함께 메이드인제주와 기술적 경영적으로 업무 제휴를 맺었으며 첫해 매출 60억 순이익 1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2011년 10월부터 군부대에도 납품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내 제과업체 중 최초로 일반업체 HACCP 적용업소로 지정됐으며 신제품 개발을 위해 지식경제부 지역특화 선도기업 지원사업과 2010 향토산업 브랜드 전략제품 기술 개발 사업 등에 선정되어 사업을 완료, 추진하고 있으며 제주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현주 대표는 “다양하고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제주 공장을 신축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판매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김길수 기자
   
▲ 김황식 국무총리와 푸른제주 박현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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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네 잎 클로버 ‘티아(tya)’ 브랜드 세계화 할 터”

그린플러스화훼 홍인헌 대표 (화훼브랜드부문/tya티아)

세계 수출 목표 한국국립종자원에 품종 출원

 

 

 
 
“행운을 상징하는 네 잎 클로버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다 좋아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식용 및 식품의 장식에 적용한다면 많은 소비가 이루어 질 것이며 농가 소득에도 큰 기여를 하는 빅히트 상품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개발에 착수, 식용 네 잎 클로버를 탄생시켰습니다.”

과천시에 소재한 그린플러스화훼(대표 홍인헌 www.foodclover.com 02-507-6399)는 세계 최초로 식용이 가능한 네 잎 클로버인 ‘티아(tya)’를 개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내는 물론 세계로 수출을 할 목적으로 한국국립종자원에 품종 출원을 하였으며 모종도 100만개를 준비, 양산 체제를 완료했다.
식용 네 잎 클로버 브랜드인 ‘티아(tya)’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행운의 여신인 티케(tyche)의 ‘ty’와 사랑과 미, 그리고 풍요의 여신인 아프로디테(Aphrodite) ‘a’의 합성어이다.

   
▲ 그린플러스화훼 홍인헌 대표이사
야생에서 잎이 세 장으로 구성된 클로버에서 자연 변이된 잎이 4장인 잎과 줄기를 절취하여 수없이 반복되는 삽목을 실시한 결과 줄기에서 잎이 4장 이상이 돋아나게 고정화를 시켰다. 이러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잎과 줄기를 절취하여 식용 및 식품의 장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했다.
식용 화훼의 부가가치는 매일 먹고 소비함으로써 재구매가 매일 발생해 관상화훼보다 훨씬 많은 부가가치 수익이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농가 및 화훼 종사자의 소득도 비례하여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플러스화훼는 8년전 홈플러스와 화훼 협력사 관계를 맺어 현재까지 화훼 분야를 연구 분석 개발하며 화훼 판매를 지속적으로 개척해 왔다. 현재 홈플러스 화훼는 대형마트 분야에선 선두주자이다. 홈플러스의 훌륭한 시스템과 그린플러스화훼의 노하우가 잘 조화를 이뤄 지속적으로 꾸준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올해 고양시 꽃 박람회와 과천시 홍보관, 코엑스 한국 조경박람회 과천시 홍보관에 참여 했으며, 특히 2012년 독일 요리올림픽대회 국가대표팀에 식용 네 잎 클로버인 티아(tya)를 협찬해 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했다.

   
▲ 그린플러스화훼 식용네잎클로버
홍인헌 대표는 “식용 가능한 네 잎 클로버를 개발하기 위해 20여년을 노력한 결과 마침내 상품화에 이르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행운을 상징하는 네 잎 클로버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다 좋아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식용 및 식품의 장식에 적용한다면 빅히트 상품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개발에 착수, 식용 네 잎 클로버를 탄생시켰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품질은 좋으면서도 소비자가 부담을 느끼지 않을 생활 화훼를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에서 생활화훼 문화가 이뤄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체계적인 유통라인을 형성하여 한국에서 개발된 식용 네 잎 클로버인 티아(tya)가 세계를 주름 잡을 날까지 열심히 뛸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민준 기자
   
▲ 그린플러스화훼 작품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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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품질과 맞춤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최상
㈜에든가구(인테리어가구부문/ 드레스룸&거실서)


 

 

 
 
“수입 가구에 의존하는 가구 업계에 MADE IN KOREA 가구가 사랑 받도록 고객이 원하는 창의적인 사고로 혁신 상품을 개발하여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에든가구(부부공동 대표 구명화, 정태연 www.edeunfurniture.com)는 100여건의 특허, 실용, 디자인 등록을 출원하여 가구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기술혁신 기업이다. 특히 드레스룸, 거실 서재장 부문에 선도 기업으로 시장을 주도하며 차별화된 아이디어 제품 개발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있다.

드레스룸, 거실, 서재 등 분야별 전문 시스템 가구를 개발하고 있으며 연간 2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하고 상품화에 높은 R&D 비율로 투자하고 있다.
또한 회전거실 서재장 등 특화된 인테리어 수납 시스템을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사이즈와 모델로 제작하는 실시간 맞춤 서비스를 실시하여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회전거실 서재장은 앞뒷면이 회전하면서 한 공간을 두개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특허 기술제품이다. 아울러 붙박이장과 드레스룸의 강점을 접합한 컨퍼런스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 에든가구는 회전거실 서재장 등 특화된 인테리어 수납 시스템을 제공한다

자연 친화적이고 사람을 우선시하는 제품 디자인과 품질을 통해 글로벌 가구 기업과 경쟁하고 세계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에든가구는 매출의 100%를 세금 신고하는 성실 납세 기업으로 정정 당당하게 경쟁업체와 페어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경쟁 업체에서 현금가 할인판매를 내세워 가격을 낮춰 팔고 10% 부가세를 탈루하는 변칙 경쟁으로 가격 경쟁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대기업들이 비슷한 제품으로 복제하여 자본력을 앞세운 무차별 덤핑 판매로 시장을 어지럽히고 있다. 이에 에든가구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고객 맞춤 제품으로 대응하고 있다.

정태연 대표는 “100% 자체 생산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고객의 주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높은 품질과 맞춤 설치서비스로 최상의 만족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편리한 기능이 있는 가구, 고객 만족도 100% 가구, 사회 기여도 A+ 가구,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에든가구의 드레스룸은 100% 자체 생산을 통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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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아웃도어 제품 공급

코사스포츠 김상남 대표 (제품혁신부문/캠핑텐트)

 

 

 
 
“현재 아웃도어 업계에 거품 현상이 너무 커서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사스포츠(대표 김상남 www.kosasports.com)는 Slumbertrek, Red Palm, Airmate, Kaos의 자체 브랜드를 통해 스키, 등산, 아웃도어 용품을 개발 생산하는 스포츠 전문업체이다. 캠핑 및 등산용품의 새롭고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가격 대비 고품질, 고성능 제품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코사상사-김상남 대표이사
특히 베스트셀러 제품인 슬럼버트렉(Slumbertrek)은 ‘가격 대비 최고의 백패킹 텐트’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성능이 우수하면서 가볍고 가격까지 저렴하다. 슬럼버트렉의 2인용 듀오텐트의 경우 플라이와 그라운드 내수압이 각각 1000mm, 3000mm이고, 무게는 1.72kg, 패킹 사이즈는 50×12cm로 가격은 10만원 초반 대다.
코사스포츠는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고 자신의 목적과 취향에 맞는 캠핑을 즐기도록 하기 위해 1인 비박용 머미, 2인용 듀오, 3인용 파라곤 등 다양하면서도 저렴한 소형 텐트들을 출시했다.

현재 캠핑용품 시장은 제품들이 대형화, 고급화 되어서 일반 소비자들이 소외감을 느낄 정도로 고가이다. 크고 비싼 용품이 좋은 것이 아닌 자신만의 멋을 살린 캠핑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이다.
국내 아웃도어 캠핑시장의 개척자인 김상남 대표는 “유통·홍보 마진을 빼고 생산 원가에서 기본 마진 정도만 붙여서 판매를 하고 있으며 기능성과 안정성을 갖춘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서민준 기자
     
▲ 코사스포츠-옵티머스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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